청년도약계좌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희망 적금이 될 수 있을까?

그래서 오늘은 청년도약계좌가 정말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인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볼게요.

이미지 출처: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청년도약계좌는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이 5년 동안 매달 최대 70만원까지 적금을 넣으면 정부에서 기여금도 주고 이자에 대한 세금도 면제해주는 상품이에요. 2023년에 시작된 정부 정책 금융상품인데, 자산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생활이 어려워진 청년들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병역을 이행한 경우에는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빼주기 때문에 군대 다녀온 남성 청년들도 충분히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총급여 7,500만원 이하나 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면 가입할 수 있고, 가구소득 기준도 충족해야 해요.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정부기여금이에요. 본인이 넣은 돈에 더해서 소득 구간에 따라 정부에서 매달 최대 3만3천원 정도를 추가로 지원해주거든요. 소득이 낮을수록, 납입액이 많을수록 지원금이 더 많아지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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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비과세 혜택까지 더해지니까 일반 적금보다 훨씬 유리해요. 보통 적금 이자에는 15.4%의 세금이 붙는데, 청년도약계좌는 이자소득세를 전액 면제해줘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는 우대금리까지 제공되고요.
매월 1,000원부터 70만원까지 자유롭게 넣을 수 있어서 부담이 덜한 것도 좋은 점이에요. 이번 달에 여유가 있으면 많이 넣고, 힘들면 조금만 넣어도 되거든요. 물론 미납한 달의 정부기여금은 못 받지만, 계좌 자체는 유지되니까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어요.
하지만 중도해지하면 정부기여금을 전액 돌려줘야 한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해요. 5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급하게 돈이 필요할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부분인출 제도를 활용하거나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긴 하지만, 원금이나 이자가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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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을 비롯해 부산은행, 광주은행 같은 지방은행에서도 가입할 수 있어요. 은행 앱으로 비대면 가입이 가능한데, 외국인의 경우는 신청은 앱으로 하고 가입은 은행 지점에 직접 가야 해요.
매달 초에 신청 기간이 있고,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만 가입이 가능해요. 자세한 일정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나 청년도약계좌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1397 서민금융콜센터로 문의하면 되고요.
조세특례제한법상 비과세 혜택이 2025년 12월 31일에 끝나는데, 그래서 올해 12월 일정을 마지막으로 신규 가입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해요.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서둘러야 할 것 같아요.
청년도약계좌와 비슷한 상품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있는데, 이건 저소득층 중심으로 3년 동안 매달 10만원씩 고정으로 넣는 상품이에요. 청년도약계좌는 중산층까지 폭넓게 대상으로 하고 5년 동안 자유롭게 최대 7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는 차이가 있어요. 두 상품은 중복 가입이 안 되니까 본인 상황에 맞는 걸 선택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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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매달 50만원씩 5년 동안 꾸준히 넣는다면 본인 원금만 3천만원이 되는데, 여기에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이자까지 더하면 꽤 큰 목돈이 만들어져요. 정확한 금액은 가입 은행의 금리와 개인 소득구간에 따라 달라지지만, 수천만원대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고 보면 돼요.
청년희망적금을 만기까지 유지한 사람들은 만기 수령금을 청년도약계좌에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일시납입 제도도 있어요. 청년 자산 형성을 연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에서 마련한 연계 지원 방법이에요.
그런데 최근에는 청년미래적금이라는 새로운 상품도 나왔어요.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모두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을 위한 적금이고 이자에 대한 세금을 안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세부 조건은 조금씩 달라서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잘 선택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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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고갈 가능성 때문에 청년들이 불안해하는 요즘, 청년도약계좌 같은 자산형성 상품은 분명 도움이 돼요. 하지만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납입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지, 중도에 돈이 필요할 가능성은 없는지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해요.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재무컨설팅도 제공하고 있어요. 소득, 지출, 자산, 부채 같은 걸 전문가와 상담하면서 맞춤형 자산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니까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문가들은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의 역할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말해요. 마치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이 다른 것처럼요. 소외되는 영역이나 초창기 스타트업처럼 각 상품이 지원하는 대상과 목적을 명확히 해서 청년들이 더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결국 청년도약계좌는 목돈 마련이 절실한 청년들에게 정부가 내민 손길이에요.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꾸준히 저축하면서 정부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의미 있는 상품이에요. 5년 뒤 목돈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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